(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4일 "애절함 장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첫째 아들 담호 군과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담호 군은 동생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랜선 누나, 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이어 서수연은 둘째 아들의 배바지를 언급하며 "어디까지 올려봤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또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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