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혜 SNS)
(사진=한지혜 SNS)

배우 한지혜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3일 "슬이 잘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지혜 딸 슬이 양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귀여운 볼살과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슬이 양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또 한지혜는 "감기 걸려서 집에만 있는 슬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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