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맹승지 SNS)
(사진=맹승지 SNS)

개그우먼 맹승지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맹승지는 3일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맹승지는 과감한 비키니로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는 흑백 사진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맹승지는 최근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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