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예원 SNS)
(사진=강예원 SNS)
배우 강예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강예원은 31일 "옳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의미심장한 글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배고프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몰려들고 추우면 버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인정의 폐단이다"라는 글이 남겨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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