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런던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9일 런던에서의 일상을 담은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런던 거리를 걷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셔츠에 가죽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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