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 SNS)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22일 SNS를 통해 "새 옷 입고 #폴댄스 하니까 기분 좋다. 근육이 더 생긴 건지 낮이라 빛 받아서 그런지 #복근 이 선명"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폴댄스 의상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선명한 삼각근과, 쇄골 라인, 탄탄한 11자 복근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51세' 미나, 20대도 부러워할 육감적 몸매 "근육 더 생겼나"


특히 51세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미나의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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