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파격 의상을 입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로 완성된 최준희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긴 머리를 늘어트린 최준희의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미모, 잘록한 허리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또 최준희는 최근 오빠 최환희와 함께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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