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마치고 먹는 밥은 꿀맛. 저녁 마무리는 남편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을 위해 화려하게 꾸민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서하얀은 임창정과 거울 셀카를 통해 꽁냥 꽁냥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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