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수영 SNS)
(사진=최수영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윤아가 그려준 초상화를 자랑했다.

최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그려준 초상화 옆에서 똑같은 표정으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영은 "머리카락 그리느라 수고했어"라며 빼곡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다.

최수영, 이렇게 예쁜데…♥정경호 반할 수 밖에 없겠네 [TEN★]


또 최수영은 스케치북과 연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스커트로 드러난 군살 찾을 수 없는 이기적인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최수영이 속한 속한 소녀시대는 8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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