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 아이키와 얼굴 맞대고 입술 쭉 "언니 좋겠다 나 같은 동생 있어" [TEN★]

(사진=리정 SNS)

댄서 리정이 아이키와 함께 재즈 페스티벌을 즐겼다.

리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좋겠다. 나 같은 동생 있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키와 리정이 재즈 페스티벌을 관람하며 다양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키와 리정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두 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비타민 가득한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리정은 지난해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