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는 비명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골프웨어를 차려입은 이다해는 이기적인 비율로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이다해는 시원시원한 스윙폼과 안정적인 자세로 골프를 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또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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