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 영상 캡처)
(사진=예고 영상 캡처)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이 데뷔조 자리를 두고 손에 땀을 쥐는 승부로 안방극장을 장악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데뷔조 자리를 건 역대급 경쟁이 펼쳐진다.

이날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은 데뷔조 자리를 지켜야하는 팀과 빼앗아야 하는 팀으로 나뉘어 피 튀기는 싸움을 펼치는 것은 물론, 환상의 팀워크와 화려한 무대들의 향연으로 전국민을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충격적인 결과에 헛웃음이 터진 (여자)아이들 소연과 연습생들이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공개되는가 하면, 무대에서 서로 밀치며 벤치클리어링을 연상시키는 모습들까지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방과후 설렘’에서는 데뷔하게 될 연습생들의 신곡 무대까지 선공개 된다. 연습생들은 신곡 무대에서 상큼한 매력을 비롯해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매력들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매주 반전의 충격적인 결과로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는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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