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RM (사진=빅히트 제공)
방탄소년단RM (사진=빅히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이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하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RM은 총 투표수 6만 7452표 중 1만 7452표(투표율 약 19%)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9024표(투표율 약 13%)를 획득한 장민호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지훈(7143표), 하성운(6729표), 김재환(5330표), 양지은(4671표), 이병찬(3704표), 박창근(2628표), 나연(트와이스, 2276표), 은가은(2160표), 홍지윤(2054표), 정동원(1903표), 황치열(1527표), 아이유(1520표), 이승윤(1007표), 화사(942표), 성시경(889표), 김우석(665표), 이무진(387표), 정홍일(299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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