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변진섭 빼다 박았네
서장훈 "많이 닮았다"
임원희 "팬이라고 전해달라"
서장훈 "많이 닮았다"
임원희 "팬이라고 전해달라"
변진섭의 아들 변재준 선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원희, 정석용이 국내 1호 남자 아티스틱 스위밍 변재준 선수를 만났다.
변재준 선수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서 아티스틱 스위밍으로 명칭이 바뀌었다"라고 말했고, 정석용은 "변진섭 선배님 아들이라고. 둘째 아들"이라며 반가워 했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아 진짜?"라며 놀라워 했다. 서장훈은 "많이 닮았다"라고 반색했다.
변재준 선수는 "아버지는 66년생이시다"라고 전했고, 임원희와 정석용은 "우리보다 선배님이시다. 아버님에게 팬이라고 전해달라"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원희, 정석용이 국내 1호 남자 아티스틱 스위밍 변재준 선수를 만났다.
변재준 선수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서 아티스틱 스위밍으로 명칭이 바뀌었다"라고 말했고, 정석용은 "변진섭 선배님 아들이라고. 둘째 아들"이라며 반가워 했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아 진짜?"라며 놀라워 했다. 서장훈은 "많이 닮았다"라고 반색했다.
변재준 선수는 "아버지는 66년생이시다"라고 전했고, 임원희와 정석용은 "우리보다 선배님이시다. 아버님에게 팬이라고 전해달라"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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