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라이프 도전
"책이 반사판 효과"
성공적으로 짐 싸기?
'오늘부터 무해하게' / 사진 = KBS 영상 캡처
'오늘부터 무해하게' / 사진 = KBS 영상 캡처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이 비주얼 관리에 나섰다.

14일 밤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1회 '환경에 진심인 편'에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탄소 제로 프로젝트로 캠핑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효진은 자신의 집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그는 "책이 반사판 효과를 낸다"라며 반사판 전, 후를 공개했다.

그는 "정말 하얗게 나오네. 눈썹이 없어졌어. 눈썹은 포기하겠다. 백옥 같은 피부로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공효진은 "물건 준비나 짐이라든지 정말 해야하는 준비는 아직 못 했다. 없으면 없는 대로 일주일을 보낼 수는 있다. 그런데 방송으로 나가는 거니까, 아이브로펜슬을 안 가져가면 나는 방송 내내 눈썹이 없는 거다. 그래서 꼭 가져갈 거는 가져가야 한다. 안 잊어버리려고 노력한다. 성공적으로 짐 싸서 간다"라며 비주얼을 신경썼다.

공효진은 전혜진, 이천희에게 "사람들이 알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있잖아? 너무 놔버리면 안 돼"라고 말했다. 하지만 뒤이어 나온 장면에서는 캠핑을 하며 비주얼에 신경을 하나도 쓰지 못한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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