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첫 문제서 탈락
홀컵의 지름은 몇 mm?
장민호, 우승자 됐다
'골프왕'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골프왕'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골프왕' 장민호가 '도전 골프벨'에서 우승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골프왕'에는 '도전 골프벨'이 그려졌다.

오정연은 "김국진의 명언 중에 'OOO'을 정복하지 못한 자 골프를 정복할 수 없다는 말이 있는데 정답은?"라고 물었다.

양세찬은 "김미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답은 '숏게임'이었다. 탈락한 양세형은 "정말 틀리면 빠지는 거냐. 그럼 장난 안 쳤지"라고 말했다.

이어 오정연은 "홀컵의 지름을 mm로 써달라"라고 두 번째 질문을 던졌다. 김미현은 "잊어버렸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동국 혼자 탈락, 정답은 108mm였다.

세 번째 질문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르는 말은?"이 나왔고 장민호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답은 O.T.T.로, 김미현은 "PPL"이라고 오답을 적었다.

장민호는 마지막 문제까지 맞히며 결국 '도전 골프벨'의 우승자가 됐다. 장민호는 "전교 1등의 마음을 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정연은 "문제가 많이 남아 패자부활전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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