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결혼 생각에 머리 아파"
"행복해지려고 하는 건데 불행하면?"
유부녀 안영미 "시작이 잘못됐다"
'언니가 쏜다!' 11회/ 사진=IHQ 제공
'언니가 쏜다!' 11회/ 사진=IHQ 제공


가수 김종민이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를 통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오늘(5일) 방송되는 '언니가 쏜다!' 11회에서는 가수 코요태 김종민과 함께하는 4MC(손담비, 소이현, 안영미, 곽정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소이현은 김종민에게 "(결혼) 기회를 안 만드는 거야? 차단하는 거야? 벽을 치는 거야? 여자가 없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결혼을 생각하니까 점점 머리가 아파지더라. 행복해지려고 하는 건데 '내가, 아내가, 아이가 불행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안영미는 "그게 제일 나쁜 거다. 시작이 잘못됐다"며 호통을 쳤고, "결혼의 무게를 내려놓아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김종민과 3MC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언니가 쏜다!' 11회는 오늘(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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