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트롯 요정 뜬다
한가위 특집쇼
차세대 트롯퀸 신곡
'달 뜨는 소리' / 사진 = TV조선 제공
'달 뜨는 소리' / 사진 = TV조선 제공


차세대 트롯퀸 '미스트롯2' 주역들과 다양한 장르의 국가대표급 아티스트들이 추석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TV CHOSUN 한가위 특집쇼 '달 뜨는 소리'에서 국악트롯요정 김다현과 아기호랑이 김태연의 신곡이 공개된다.

먼저 김다현은 자신의 눈웃음과 딱 맞는 신곡 '그냥 웃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곡 '그냥 웃자'는 힘든 세상에서 남에게 기대거나 쓰러지지 말고 웃으며 잘 넘기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롯 요정' 김다현의 밝은 에너지와 찰떡같이 어울려, 민족의 대명절 시청자들에게 무한 긍정 에너지를 선사한다. 빼어난 가창력은 기본, 김다현의 깜찍한 매력이 더해진 '추석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는 녹화 현장을 한층 더 흥겹게 만들었다.

'미스트롯2'의 귀여운 막내 김태연은 본인만의 애절하고 절절한 감성으로 꽉 찬 무대를 선보인다. 음원이 출시되기 전, 오직 '달 뜨는 소리' 본방송에서만 깜짝 공개되는 김태연의 신곡 '꽃구경'은 더 늦기 전에 부모님께 효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 나이에도 심금을 울리는 김태연의 진한 보이스와 특별 출연한 스승, 박정아 명창의 진심 어린 마음이 더해져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김태연의 신곡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김태연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노브레인'이 퇴근도 마다하고 자리를 지켜 '삼촌-조카'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다재다능한 만능 소리꾼 김다현과 김태연의 신곡을 최초로 공개하는 것은 한가위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준비한 선물이다. 한 곡 한 곡 혼신의 힘을 다해 열창하는 두 사람의 완벽한 무대를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기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달 뜨는 소리'는 20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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