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형제→복형제 변신
눈부신 납도 '활약'
90분 일찍 방송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 사진 = MBC 제공
'안싸우면 다행이야' / 사진 = MBC 제공


'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와 김병현이 납도에서 대활약을 펼친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새로운 섬 납도에서 펼쳐지는 안정환, 허재, 현주엽, 김병현의 자급자족 무인도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황도에 이어 납도까지 따라온 '혹형제' 허재와 김병현이 최강 케미로 월요일 밤을 책임진다. 두 사람은 식탁 만들기부터 낚시, 요리까지 정복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 험난한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혹형제'의 허당미가 역대급 웃음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허재와 김병현이 바다낚시에서 '혹형제'가 아닌 '복형제'로 거듭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빽토커' 홍성흔과 허경환의 박수세례를 받았을 정도로 남다른 복을 자랑한 것. 허재와 김병현이 '혹형제' 이미지를 탈피하고 '납도 이장' 안정환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사람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반전 요리 실력으로 안정환을 화나게 만들었다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허재와 김병현의 문어 볶음뿐만 아니라 멍게 문어 비빔밥, 특대 사이즈의 장어구이, 현주엽 표 스페셜 요리까지, 멤버들은 최고급 납도산 해산물을 이용해 고퀄리티 한상차림을 선보인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 퍼레이드도 납도 편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20일 방송하는 MBC '안다행'은 추석 연휴를 맞아 90분 앞당긴 오후 7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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