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스페셜 MC 출연
'애로드라마' 인연→스튜디오 등장
오는 16일 방송
사진=이혜정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정 인스타그램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애로부부' 스페셜 MC로 나선다.

텐아시아 취재 결과, 16일 방송되는 SKY채널,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는 이혜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혜정은 지난해 8월 31일 '애로부부' 6회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실화 재구성 코너 ‘애로드라마-밥 잘 해 주는 여자’에 카메오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목부터 이혜정과 딱 맞아떨어지는 '애로드라마'에서 이혜정은 스토리의 열쇠를 쥔 중요한 역할로, 시선을 강탈하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제공= SKY채널,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사진제공= SKY채널,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지난해 '애로부부'와 인연을 맺은 이혜정은 특별출연에 이어 이번엔 스튜디오에 등장. MC 최화정, 이용진과 호흡할 예정이다.

'빅마마'로 불리며 사랑받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은 특유의 입담으로 요리 프로그램은 물론,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는 9일 방송되는 '애로부부'에는 '보이스피싱 당했다던 남편과 의문의 여인과의 관계', '세미 누드 프로필'을 찍겠다는 아내와 '벗는 게 습관'이라는 남편의 대립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로부부'는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 오는 9일(월)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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