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특집
"이승윤, 부러워하더라"
신곡 '신호등' 열창
'불후의 명곡' / 사진 = KBS 영상 캡처
'불후의 명곡' / 사진 = KBS 영상 캡처


'불후의 명곡' 이무진이 우승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마이클 잭슨 특집에는 이무진, 임정희, 몽니, 민우혁, 원어스, 신승태, 박남정이 출연했다.

'싱어게인'으로 이름을 알린 이무진은 "기타 치며 이야기하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싸이 편에 출연했던 이승윤에 대해 "섭외왔다고 연락왔을 때 승윤이 형과 같이 촬영 중이었다. 마이클 잭슨 편이라고 하니까 부러움의 눈빛이 있었다. 모두의 우상이니까"라고 전했다.

MC 김신영은 "오늘 트로피를 받으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물었고, 이무진은 기뻐하며 "승윤이 형에게 전화를 걸어서 조금 놀릴 거다. 승윤이 형에게 좀 배 아픈게 있다. 승윤이 형은 우승자고 나는 아니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무진은 마이클 잭슨 편에 출연하게 된 특별한 이유에 "무대에서 처음 부른 곡이 'Ben'이었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도 M.J이고 나도 M.J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무진은 감미로운 보이스로 신곡 '신호등'을 불러 시선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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