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원래는 예능 기피했었다?
"윤정 씨의 막냇동생이 되고 싶다"
스파르타 예능교실 오픈
사진 제공=KBS 2TV '랜선장터'
사진 제공=KBS 2TV '랜선장터'


트로트 가수 진성이 파격적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는 23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연출 손자연)에서 진성은 예능 스승 장윤정을 향한 깜짝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60대 예능 신생아’ 진성의 예능 도전기가 펼쳐진다. 장윤정은 무엇이든 진심으로 임하는 진성의 태도를 극찬하며 “(예능에) 마음 여신 지 얼마 안 됐다”라고 고백한다. 현재 예능을 누비고 있는 진성의 반전 과거는 스튜디오 패널들을 놀라게 한다고.

이에 진성은 예능 스승 장윤정을 향해 ‘장회장’이라는 애정 어린 호칭으로 감사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나는 윤정 씨의 막냇동생이 되고 싶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특급 예능감을 뽐낸다.

그런가 하면 장윤정이 진성을 예능계로 인도하기 위해 했던 노력을 말하자, 김동현은 “다 키웠네!”러며 그녀를 한껏 추켜세운다. 홍현희 역시 “트로트계의 SM 느낌이야!”라고 한 마디 덧붙이며 부러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예능 대세’ 홍현희는 힘없이 손뼉만 치는 진성의 리액션에 탄식, 스파르타식 예능 교실을 오픈한다. 박수 소리 하나만으로 스튜디오를 휘어잡은 홍현희는 순식간에 텐션을 끌어올리는 예능의 정석 리액션을 선보인다고 해 그녀가 선보일 예능 교실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60대 예능 신생아’ 진성의 활약은 오는 23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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