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BTS 부럽고 자랑스러워"
"1세대 아이돌로서 격세지감"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깜짝 라이브
'티키타카' 유진/ 사진=SBS 제공
'티키타카' 유진/ 사진=SBS 제공


가수 겸 배우 유진이 SBS 예능프로그램 '티키타CAR'를 통해 그룹 방탄소년단(BTS) 신드롬에 놀라운 반응을 보인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유진이 탑승해 솔직한 입담과 원조 요정다운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추억을 안길 예정이다.

이날 유진은 BTS의 세계적 신드롬에 대해 "충격적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유진은 1세대 아이돌인 S.E.S 출신이다. 1990년대와 2000년대를 풍미한 S.E.S는 국내는 물론 일본 진출에도 성공해 한류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그런 유진이 BTS 신드롬에 대해 "충격적이었다"라고 털어놓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어 유진은 "BTS가 정말 부럽고 자랑스럽다. 1세대 아이돌로서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유진은 최근 화제를 모은 BTS 햄버거에 대해서도 언급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진은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깜짝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녹슬지 않은 1세대 아이돌의 실력에 MC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유진의 S.E.S 히트곡 메들리 무대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 매회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고퀄리티 라이브와 이야기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키타카'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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