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40년째 46kg 몸매 유지중
20대부터 관리 시작
황금 가득한 '럭셔리 하우스' 공개
사진= MBN '한번 더 체크타임'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N '한번 더 체크타임' 방송화면 캡처


올해 64세를 맞이한 가수 진미령이 40년째 46kg의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20대 때부터 40년째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64세 가수 진미령이 출연했다.

진미령은 만 18세에 데뷔했다. 그는 "그때 가수들은 격식 있는 무대 의상을 입었다. 그 드레스에 몸매를 맞추려고 20대부터 관리를 했다. 지금까지 똑같이 관리했다"며 "콜레스테롤, 당뇨가 가족력이라 꾸준히 탄수화물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진미령의 관리는 쉽지 않았다. 그는 "밥이나 떡이 맛있지 않냐. 탄수화물이 당길 때가 있어서 조절하기가 쉽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진미령은 1999년도 콘서트에서 입었던 의상을 소개하며 "우리나라 사이즈로 44사이즈다"라며 "이런 걸 입어보면서 살이 찌면 빼고 옷에 몸을 맞추는 거다"라고 관리 비결 중 하나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몸무게가 46kg이라고 밝힌 진미령은 "체중계 보다는 예전 옷들이 더 믿음직스럽다. 내 라인이 아직 살아있구나 하면서. 몸무게는 같아도 라인이 안 사는 경우가 있지 않나"라며 "예전 옷들이 맞으면 '내가 관리 아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진미령은 자신의 '럭셔리 하우스'도 공개했다. 그의 집 안 곳곳에는 황금빛 작품들로 꾸며져 있었다. 이를 본 김국진은 "집이 번쩍번쩍 하다"고 말했고 진미령은 "금이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하더라"라며 "제 사주에 보면 금이 모자란다고 한다"라며 금으로 집을 꾸민 이유를 설명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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