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식 지옥 훈련
모두 손잡고 달리기
"힘든 훈련, 끈끈해져"
'집사부일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집사부일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집사부일체' 안정환이 멤버들에게 히딩크 훈련을 시켰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안정환이 멤버들에게 히딩크식 지옥의 팀워크 훈련을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모두 손을 잡고 목표 20초 안에 달리기를 했다. 점점 느려지는 속도에 힘들어했고, 이승기는 "이 훈련이 어떠한 목적이 안 보여서 더 힘들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해당 훈련의 목표에 "멤버들이 뛰는데 거기에 느린 사람이 있을 거다. 그럼 이 사람을 끌고 가야 우리가 성공한다"라며 "힘든 훈련할 때가 가장 끈끈해진다. 힘들때 함께해야 비로소 진정한 하나가 된다"라고 전했다.

안정환은 멤버들에게 "정말 너무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훈련 후에 씻으려고 탈의 중 바지에 분비물이 묻어있기도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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