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구멍' 진실
상상도 못한 곳에?
스마트폰 활용법
'재난탈출 생존왕' / 사진 = KBS 제공
'재난탈출 생존왕' / 사진 = KBS 제공


누구나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그런데, 남자 화장실에는 없고, 여자 화장실에만 있는 수상한 '구멍'이 있다. 바로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흔적이다.

여성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불법 촬영 카메라는 공중화장실 곳곳 상상도 못한 장소에 상상도 못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무심코 지나치는 화장실 내부 다양한 물건들이 사실은 이 불법 카메라를 숨기기 위한 눈속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감쪽같은 불법 카메라의 위치를 본 생존왕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재난탈출 생존왕'에서는 실제 일어났던 범죄들을 분석해 불법 촬영 카메라가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설치되어 있는지 공개하고 일반인들이 불법 촬영 카메라를 쉽게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김숙은 제작진이 스튜디오에 준비한 여러 대의 불법 촬영 카메라를 직접 찾아내려고 시도했지만, 이 방법을 알려주기 전까지는 거의 찾아내지 못했다.

김숙이 알려주는 불법 촬영 카메라 찾는 스마트폰 활용법은 오는 9일 오후 7시 40분 KBS 1TV '재난탈출 생존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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