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아픔 속 태연
살신성인 면모
"돌 수록 화력 세져"
'개는 훌륭하다' / 사진 = KBS 제공
'개는 훌륭하다' / 사진 = KBS 제공


'개는 훌륭하다'의 규제자 이경규가 보호 장비를 착용했음에도 고민견 심바에게 물렸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는 낯선 사람만 보면 공격성을 보이는 셰틀랜드 시프도그 심바가 등장한다. 이경규와 장도연 제자들은 초긴장 상태를 유지, 이에 강형욱은 심바의 성향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이경규는 공격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심바와 대면하는 도중 긴장의 끈을 놓친 순간 물리는 사고를 겪었다고. 이에 이경규는 "휴대폰이 있는 곳을 물었다"는 말로 걱정하는 보호자를 배려해 따뜻한 면모를 자랑할 예정이다.

또한 제자리를 빙글빙글 도는 심바의 모습에 강형욱은 "돌면 돌수록 화력이 세진다. (돌지 못하게) 줄을 조금만 짧게 잡아달라"며 적극적인 코칭에 나서, 심바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개훌륭'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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