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비하인드
베스트 아이콘상
광희, 전천후 활약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의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진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4회는 '너는 나의 바다 넘치는 너의 사랑'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도플갱어, 찐건나블리, 윌벤져스 가족은 '2020 KBS 연예대상' 축하 무대를 준비한다. 함께하면 더욱 귀여운 '슈돌' 아이들의 만남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치솟고 있다.

연말에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있다면 연초에는 '슈돌'만의 시상식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다. 매년 시상식에서 이루어지는 '슈돌' 아이들의 만남은 랜선 이모·삼촌들에게는 시상식만큼이나 기다려지는 연례 행사다.

지난해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던 '슈돌' 아이들은 'KBS 연예대상'에서 2년 연속 베스트 아이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또한 12월 24일 시상식 날짜에 딱 맞는 아이들의 귀염뽀짝한 축하 공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의 축하 공연 그 비하인드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멋진 공연 영상 촬영을 위해 프로 아이돌 광희가 무대 감독으로 나섰다고. 광희는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삼촌이자, 멋진 무대를 위해 세부사항을 지시하는 감독으로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무대를 위해 미리 연습을 해 온 아이들이지만, 실전에서는 긴장을 한 아이도 있었다고. 연우와 함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도입부 내레이션을 맡은 나은이가 긴장한 나머지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던 것. 이때 스윗 오빠의 대명사 연우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나은이의 긴장을 풀어줬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캐럴이 끝난 뒤에는 '슈돌' 아이들의 공식 최애송인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무대가 이어졌다. '연예대상' 방송에서도 느껴졌던 아이들의 흥은 현장에서는 더욱 폭발적이었다는 전언. 과연 '연예대상'에 송출된 영상에서는 미처 못 담아낸 아이들의 흥은 어느 정도였을지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슈돌' 아이들의 축하공연보다 더 귀여운 축하공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64회는 오는 10일 밤 9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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