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꿈 도전
"나이트클럽서 살아"
최양락, 반누드 비주얼
'1호가 될 순 없어' / 사진 = JTBC 제공
'1호가 될 순 없어' / 사진 = JTBC 제공


팽현숙이 '팽카소'로 변신해 최양락의 누드화에 도전한다.

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어린 시절 못 이룬 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술 작품에 도전하는 팽현숙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양락은 매번 대형 프로젝트를 벌이는 팽현숙에 진절머리를 치며 "누가 당신 그림을 알아주냐 돈만 낭비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팽현숙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미대를 못 간 한이 있다며 설움을 토로해 스튜디오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가만히 듣던 최양락이 "장모님께 들어보니 돈은 있었는데 당신이 공부를 못한 거였다"며 폭로했다. 이어 팽현숙의 동생 역시 "누나가 공부를 안 했다. 나이트클럽에서 살았다"라고 얘기했던 사실까지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팽현숙을 안타까워하며 눈물까지 글썽인 심진화는 "따귀를 한 대 맞은 느낌"이라며 배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최양락을 모델로 인물화 그리기에 나선 팽현숙은 그림이 생각대로 나오지 않자 최양락에게 용돈 2배 인상을 제안하며 옷을 벗고 올 것을 요구했다. 이에 최양락은 반 누드 상태의 충격적 비주얼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팽현숙이 그림에 집중한 사이 누드모델의 본분을 망각한 최양락은 그림 소품으로 준와인 한 병을 비워내며 알콜 양락의 진가를 발휘하는 등 그림이 완성되는 내내 요절복통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팽카소의 누드화 도전기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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