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멤버들의 초심찾기
또 다른 역대급 특집
"우리가 저랬다고?"
'런닝맨' / 사진 = SBS 제공
'런닝맨' / 사진 = SBS 제공


11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멍돌자매를 향한 남자 멤버들의 초심 찾기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그동안 많은 시청자들이 원했던 특집인 만큼 예고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 신선한 기획과 내용, 그리고 멤버들의 10년 케미까지 더해지며 또 하나의 역대급 특집이 탄생할 예정이다.

최근 멤버들은 제작진을 통해 커플 레이스 녹화라고 전달받았고, 이에 한껏 꾸미고 등장해 설렘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게스트가 멍돌자매임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뭐 하는 거야"라며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이어 멍돌자매와 설렘 가득했던 과거 영상이 공개되자 "우리가 저랬다고?"라며 오글거림과 경악으로 가득 찬 역대급 리액션이 대방출됐다. 초창기 멤버들이 송지효와 삼각관계를 형성하는가 하면, 송지효를 위해 세레나데를 부르는 등 지금과 확연히 다른 온도 차에 모두가 몸 둘 바를 몰랐다.

한편, 이날 레이스가 금쪽같은 멍돌자매인 만큼 멤버들은 절대 권력을 가진 멍돌자매의 마음에 들기 위해 온갖 아부와 오글 멘트를 날리다가도 뒷담화를 일삼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금쪽같은 멍돌자매' 레이스는 11일 오후 5시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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