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수박 판매
용돈 획득위한 대장정
박명수 "필요없어!"
'1박2일' / 사진 = KBS 제공
'1박2일' / 사진 = KBS 제공


'1박 2일' 멤버들이 수박 방문판매에 나선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여름 방학 특집으로 꾸려져, 생활계획표를 작성해 함께 실천하는 여섯 남자의 특별한 하루를 보여줄 예정이다.

멤버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수박 서리부터, 무시무시한 벌칙을 건 농구 대결까지 다양한 일과를 보낸다. 서로 협동하고 경쟁하며 알찬 하루를 완성해가던 여섯 남자들이 급기야 방문판매까지 도전한다고 해 흥미를 돋운다.

부족한 용돈을 채우기 위해 수박 팔이에 나선 멤버들은 무작정 KBS로 향하고, 마주치는 사람마다 뜬금없이 수박을 권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먼저 이들의 눈에 띈 박명수는 독설 개그의 1인자답게 매운맛 일침을 날리는가 하면, 까다롭게 수박을 고르며 멤버들과 설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개그맨 유민상의 등장에 절친 문세윤은 화색을 띠며 즉시 수박 판매에 나선다. 멤버들은 수박에 직접 사인을 해줄 뿐만 아니라 함께 사진 촬영까지 하는 등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적극적인 영업에도 떨떠름하던 유민상이 과연 수박을 구입했을지, 멤버들의 첫 방문판매가 성공적으로 끝나게 될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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