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유선 "남편, 내 연기 냉정하게 평가…빈정 상해"
유선, '동상이몽2' 스페셜 MC
유선이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 사진제공=SBS
유선이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 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카리스마 배우 유선이 '직진녀' 매력을 드러낸다.

오는 22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는 스페셜 MC로 배우 유선이 출연한다. 최근 '동상이몽2'에서 진태현·박시은 부부, 배우 이태란, 박탐희와 함께 기부를 위한 랜선 바자회를 개최, 털털한 옆집 언니 같은 매력을 뽐냈던 유선은 스튜디오에서도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유선은 남편과의 스킨십이나 애정표현에 적극적인 '직진녀' 면모를 보였다. 유선은 "보니까 내가 계속 먼저 스킨십을 하고 있더라"면서 남편과의 '스킨십이몽'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1년에 결혼한 유선은 "아직도 연애 때처럼 TV를 보면서도 운전하면서도 손을 잡는다. 하루에도 수시로 뽀뽀한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유선은 남편을 향해 귀여운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유선은 남편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냉정히 평가를 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시사회를 하거나 하면 다들 좋은 말만 해주지 않나. 그래서 사실 냉정한 평가를 들을 채널이 거의 없는데 남편은 냉정한 지적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숙이 "그런 거 너무 좋지 않냐"라고 묻자 유선은 "좋기는 한데 좀 빈정은 상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부터 5주간 '동상이몽2'는 3주년을 맞아 역대 부부들이 함께하는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진다. 첫 주자로 나선 장신영·강경준 부부를 시작으로, 소이현·인교진, 이윤지·정한울,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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