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 정동원이 첫 듀엣 무대를 펼친다.

지난 21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8회는 전국 시청률 21.2%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 22.8%까지 치솟으며 8주 연속 20% 돌파했다. 5주 연속 목(木) 프로그램 전 채널 시청률 1위에 등극, 명실상부 예능 왕좌임을 굳건히 했다.

28일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 9회에서는 임영웅과 정동원이 ‘웅X원 듀오’을 결성하는데 이어, 정동원이 ‘사랑의 콜센타’ 사상 최초로 자신보다 어린 최연소 신청자와 전화 연결 후 형아美를 뿜어내 심쿵을 유발한다.

임영웅과 정동원은 ‘꿈’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웅X원듀오’를 결성한다. 희망을 건네는 가사가 인상적인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OST ‘A Whole New World’의 멜로디가 흐르는 가운데 나란히 무대에 선 임영웅과 정동원은 심금을 달래는 달콤한 목소리로 가창, 마법에 홀린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A Whole New World’를 원곡으로 소화, 더욱 환상적인 무대를 장식해 눈길을 끈다.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펼친 임영웅과 정동원의 하모니가 어떤 그림을 그려낼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무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TOP7의 막내 정동원은 처음으로 자신보다 어린 초등학생 신청자와 연결된 통화에서 180도 달라진, 의젓한 모습을 선보여 심쿵을 유발한다. 초등학생 신청자로부터 “정동원 형이요!”라고 당찬 선택을 받은 정동원은 평소 TOP7 형들과 있을 때 드러냈던 장난기와 쾌활함은 접어둔 채 “안녕 반가워~”라며 여유로운 인사를 건넨다. 이어 정동원은 “너는 꿈이 뭐야?”라는 뜻밖의 어른스러운 질문과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형다운 면모를 뿜어낸다.

두 사람의 통화를 넋을 놓은 채 아빠 미소를 지으며 지켜본 TOP7은 “심장이 녹을 뻔했다”며 가슴을 부여잡는다. 그리고 “동원이는 정말 최고의 형”이라며 처음 보는 정동원의 모습에 무한 사랑을 쏟아낸다.

제작진 측은 “임영웅과 정동원은 처음으로 이뤄진 듀엣 무대를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무대’를 완성, 스튜디오를 황홀하게 물들였다”며 “흥과 진심을 담은 노래로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 TOP7이 선사하는 ‘꿈의 축제’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9회는 28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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