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의 호나우지뉴 박선영, 화려한 스킬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제작진과 축구 대결을 펼친다. / 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제작진과 축구 대결을 펼친다. / 사진제공=SBS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출연진과 제작진 여자 대표팀의 불꽃 튀는 스포츠 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청춘들은 ‘양평 해장국’을 아침식사로 걸고 제작진과 족구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강경헌의 눈부신 활약에도 불구하고 청춘들이 패배해 수영장 입수 벌칙까지 감행했다.

28일 방송에서 청춘들은 이튿날까지 돼지 뒷다리로 아침을 준비해야 했다. 이에 '불청' 공식 셰프 김부용이 특제 소스를 더한 돼지 뒷다리 덮밥 요리에 나섰다. 이어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지난 경기 패배에 아쉬움을 내비친 청춘들은 제작진에게 새로운 내기를 제안했다.

시원한 음료수가 걸린 내기 종목은 제기차기였다. 청춘들은 각자 제기차기 연습에 돌입했지만, 여자 제작진의 뛰어난 실력에 청춘들은 또 다시 좌절했다. 이에 청춘들은 만능 스포츠맨 박선영을 그리워하다 결국 여행지로 호출했다.

청춘들은 박선영의 등장만으로 승리에 대한 기대에 부풀었다. 청춘들과 제작진의 마지막 대결 종목은 축구로, ‘제 1회 여성부 불청 챔피언스 리그’가 열렸다. 청춘들은 식순부터 심판, 중계, 치열한 몸싸움까지 축구 경기를 재연해 흡사 월드컵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선영은 필드에서 화려한 축구 실력을 선보여 ‘호나우지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얻었지만, 제작진의 집중 마크에 위기를 겪었다. 또한 심판으로 활약한 김진은 경기 중 레드카드를 꺼내 ‘불청 챔피언스 리그’ 최초로 퇴장 선수가 나와 승부의 결과는 더욱 오리무중에 빠졌다.

엎치락덮치락 제작진과 청춘들 여자 대표팀의 마지막 승부는 28일 밤 11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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