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아르헨티나' 공식 사진작가 옹성우
여행 도중 찾아온 위기에 아연실색
카메라 고장에 '당황'
여행 도중 찾아온 위기에 아연실색
카메라 고장에 '당황'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공식 사진작가 옹성우가 위기를 맞았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곳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만큼이나 거대한 크기의 빙하로, 수 만 년의 시간이 쌓이며 만들어진 천혜의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다.


옹성우가 이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오는 21일 저녁 7시 4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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