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수아 SNS)
(사진=홍수아 SNS)

배우 홍수아가 여신미를 뽐냈다.

홍수아는 20일 "#내일은위닝샷 테니스신동 신봉선 어머님 커피차 잘 먹었습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테니스 웨어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홍수아는 새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 글래머 몸매까지 다 가진 이기적인 비주어롤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사진=홍수아 SNS)
(사진=홍수아 SNS)


또 홍수아는 함께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인 황보, 신봉선, 손성윤과 함께 커피차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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