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혜원 SNS)
(사진=유혜원 SNS)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단발로 변신했다.

유혜원은 23일 "어색한 단발"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단발로 변신한 유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유혜원은 머리끈으로 아직은 어색한 단발을 감추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유혜원은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로 단발도 완벽 소화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혜원은 지난달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태국 방콕에서 함께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이 뜨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는 2018년, 2020년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열애설로, 당시 유혜원은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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