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무료 작곡을 한다는 A씨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고 연락한 또 다른 피해자는 A씨가 "정말 공짜로 곡을 드리고, 돈이 들어가는 건 세션, 녹음, 믹싱, 마스터링이다. 세션비는 20, 녹음은 20, 믹스는 80, 마스터링은 10, 총 130만원이 들고 선입금 제도"라고 말했다며 피해 정황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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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의 측근은 텐아시아에 "유재환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라며 "관련 내용은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날 유재환은 돌연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유재환은 지난 23일 작곡가 정인경과의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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