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십세기 힛트쏭'(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십세기 힛트송' 김종서가 짭짤한 저작권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KBS Joy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김종서와 떠나는 음악 여행! 그 시절 록발라드 힛트쏭'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김종서는 9위인 컬트의 '너를 품에 안으면'을 소개하며 "원래 컬트의 김준선씨가 그룹이 아닌 솔로곡 '아라비안 나이트'로 활동했었다"라고 숨겨진 이야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가창력은 물론 작곡으로도 뛰어난 친구라 당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안 나오더라. 그런데 갑자기 컬트로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희철은 "이 곡이 아마 김준선씨한테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가져다 준 곡이 아닌가 싶다"라며 "김종서씨 노래 중 저작권 Top3는 뭐냐?"라고 은근슬쩍 물었다. 김종서는 "집에 소금이 없다. 너무 짭짤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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