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 SNS)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나는 6일 "댄스연습실 빌려서 남편 댄스 가르쳐주고 오늘은 일단 혼자 #댄스영상 기 신발은 연습실에 구비된 실내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맨투맨 티셔츠에 편안한 운동복 바지를 착용한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52세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미나 SNS)
(사진=미나 SNS)


또 미나는 류필립과 다정한 투샷도 공개한 가운데, 류필립의 치명적인 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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