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영상 캡처


배우 고은아가 결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최근 은아,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집에 들어와서 말을 안해주는 아들 때문에 섭섭한 엄마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끄나풀을 심어놨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르는 조카의 패션을 보며 "패션은 앞서 가야 돼. 컬러풀하게 옷을 입어야 돼"라고 조언했다. 이내 옆에 앉아있던 고은아를 보며 "이모 옷 입고 다니는 것 봐"라고 지적하기도.

이유는 현란한 색감의 디자인이었기 때문. 조카는 고은아의 옷을 보며 "사람들이 쳐다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은아는 "모의 직업이 뭐야? 연예인이잖아. 너도 연예인이나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잖아"라며 "나 오늘도 이러고 우체국 갔다 왔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미르와 서로의 통장을 공개했다는 고은아. 그는 "이모 꼴이 이럴진 몰라도, 안주도 안 먹고 맥주 하나로 이렇게 하루를 보낸다고 하더라도 말은 안 했지만 이모는 준비가 다 됐다"라고 밝혔다. 고은아의 친언니 역시 "그래, 쟤 남자가 몸만 오면 된다니까"라며 동생의 말에 동의했다.

미르는 "요즘 왜 (남자가) 없냐고. 방송에도 예쁘게 나오지 않냐"라고 물어봤고, 고은아는 "몰라"라며 정색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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