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지혜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진 = 이지혜 '밉지않은 관종언니'


가수 이지혜가 그룹 에스파 윈터로 커버 메이크업 성공했다. 그를 본 딸 엘리는 처음에는 낯설어하다가 이내 가까이 다가서며 미소 지었다.

이지혜는 2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확신의 스엠상 관종언니의 윈터 커버 메이크업'라는 제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조심스럽게 "인터넷에 윈터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돌더라"며 "윈터로 메이크 오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윈터의 사진을 직접 뽑아 SM 아이돌이 다닌다는 메이크업 샵에 들어갔다. 이지혜는 "이게 되겠냐"고 말하면서도 나는 아이돌 아닌 아이둘"이라면서도 점점 윈터와 닮은꼴 외모로 변신했다.
/사진 = 이지혜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진 = 이지혜 '밉지않은 관종언니'
메이크업을 마치고 그레이 빛이 도는 렌즈까지 착용한 이지혜는 윈터와 닮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윈터가 2001년생이고, 내가 2002년에 샵 해체했다"며 "윈터가 이지혜 라인이라고 볼 수 있지 않겠냐"고 말하면서도 조심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혜는 "집에 애 보러 가야한다"며 "태리 데리러 가면 선생님이 놀라실 거 같다. 남편에게 전화해도 윈터를 모를 거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이지혜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진 = 이지혜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는 집으로 가 둘째 딸 엘리를 만났다. 이지혜는 "엄마 봐"라고 했고, 이지혜를 본 엘리는 처음에는 낯설은 듯 했지만, 이내 다가가 미소 지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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