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석사 논문표절 자숙 후 2년만 방송 복귀
MC 도경완, 홍진영에 "우리 처제" 다정 인사
홍진영 "반갑습니다" 인사…참가자 원픽 경쟁도
/사진 = MBN '불타는 트롯맨'
/사진 = MBN '불타는 트롯맨'


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로 인한 자숙 후 첫 방송 복귀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불타는 트롯맨'은 MC로 도경완을 내세웠다. 그는 "누군가의 남편이 아니라, 또 누군가의 아빠가 아니라 '불타는 트롯맨' 진행을 맡은 도경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13인의 연예인 대표단이 함께 했다. 가수 설운도, 조항조, 김용임, 신유, 박현빈, 이석훈, 이지혜, 홍진영, 김준수, 작곡가 윤명선, 윤일상, 뮤지컬 배우 김호영, 그룹 오마이걸 유빈이 함께했다.

도경완은 홍진영을 소개하며 "너무 오랜만에 만난다. 우리 처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밝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본격적인 경연이 시작됐고, 홍진영은 남진의 '그대여 변치마오'를 불러 올인을 받은 참가자 김중연을 두고 이지혜와 "내 거야"라며 원픽 경쟁을 벌여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인해 뭇매를 맞았고, 자숙하다 약 1년5개월 만인 지난 4월 가요계 컴백했다. '불타는 트롯맨'이 자숙 후 예능 프로그램 복귀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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