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사진=방송 화면 캡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사진=방송 화면 캡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승연이 만화 덕후임을 입증했다.


11월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승연이 북어물찜을 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얼큰한 북어물찜을 맛 본 이승연은 "다이어트 하면 못 먹을 음식이다. 빨간 국물이 끊임없이 들어간다"라며 "이건 무조건 밥을 부르는 맛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14살 딸이 있다는 이승연의 말에 허영만은 "딸은 요즘 애니매이션 세대네"라고 말했고 이승연은 "제가 안 그래도 만화로 한글을 뗐다"라며 "세소녀,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즐겨봤다"라고 만화 덕후였음을 밝혔다.


이에 허영만은 "만화를 즐겨본 사람들이 큰 인물이 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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