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 /사진제공=KBS
'세컨하우스' /사진제공=KBS


새 예능 KBS2 ‘세컨 하우스’의 첫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세컨 하우스’는 도시를 벗어나 쉼을 향한 ‘도시인들의 로망’과 스타들의 자급자족 슬로우 라이프.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와 ‘연예계 절친’ 주상욱, 조재윤이 시골의 빈집을 수개월 동안 직접 고치고 꾸미며 셀프 안식처를 완성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2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최수종-하희라, 주상욱-조재윤이 각각 부부 케미와 찐친 케미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푸르름이 가득한 배경을 뒤로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해 훈훈함을 안긴다.

또한 공사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안전화를 신고 있는 최수종-하희라의 모습도 흥미롭다. 하희라를 보며 특유의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수종의 모습이 담긴 매력 만점 투 샷은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잉꼬부부’의 세컨 하우스는 어떻게 탄생하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주상욱-조재윤은 찐친 케미를 뿜어내며 유쾌함을 선사한다. 두 사람은 자연 속에서 한껏 여유가 묻어나는 밝은 표정을 짓는가 하면, 안전모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리모델링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이어 시골길의 아름드리나무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상욱-조재윤의 모습이 웃음을 투척한다. 특히 주상욱의 어깨에 살짝 기댄 조재윤의 장난기 어린 미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며 본 방송에서 어떤 재미를 안기게 될지 궁금해진다.

힐링 가득한 유쾌한 ‘잉꼬부부’와 솔직한 매력의 ‘40대 찐친’이 과연 ‘세컨 하우스’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펼쳐 보일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무엇보다 시골의 빈집을 직접 리모델링하며 전원생활의 로망을 이뤄가는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되는 상황.

스타들이 전원생활의 로망을 이뤄가는 과정을 전하는 ‘세컨 하우스’는 내달 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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