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나인컴즈)
(사진=이미지나인컴즈)



가수 신나라가 첫 MC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IHQ의 OTT 서비스 바바요(babayo)에서 공개하는 ‘야!하자’는 MZ 세대들의 성(性)·연애·이별 이야기를 과감하게 풀어내는 19금 토크 콘텐츠다.


시즌1의 MC 래퍼 퀸와사비에 이어 시즌2에 신나라가 MC를 맡아 지난 12일부터 순차 공개를 시작했다.

신나라는 ‘야!하자’로 데뷔 후 처음 메인 MC를 맡아 거침없는 게스트들의 입담 수위 조절을 능숙하게 해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위트와 재치를 마음껏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제작진으로부터 진행자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무엇보다 신나라는 솔직하고 분방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쇼 형식에 속도감 있는 숏폼 예능 프로그램 ‘야!하자’에 최적화된 MC라는 평가다.


이와 관련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첫 MC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 가수활동뿐 아니라 꾸준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나라는 2016년 싱글 앨범 ‘마비’로 데뷔한 뒤 2018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빙그레 방그레’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9년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