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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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받는 차트'에서 브라질의 인플루언서 부부 에드아르두와 산드라 사이에 벌어진 불륜 스토리를 들은 랄랄이 킹 받는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바람피우다 피바람'이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된다. 그중 6위에 오른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사건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출연진들의 결혼생활에 대한 포부가 공개된다.

이날 MC 배성재는 사연 소개에 앞서 이승국과 랄랄에게 미래의 배우자와 영원한 사랑을 지켜낼 자신이 있는지 묻는다. 랄랄은 "평생을 사랑하겠습니다"라고 망설임없이 답했다.

한발 더 나아간 이승국은 "다음 생에도 사랑하겠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질문을 던진 배성재 역시 "저도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이 있다"며 수줍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배성재는 브라질의 인플루언서 부부 에드아르두와 산드라 사이에 벌어진 불륜 스토리를 꺼낸다. 아내 산드라가 길거리 노숙자와 함께 성관계를 맺었고, 이 광경을 남편 에드아르두가 목격했다고.

노숙자가 벌인 성폭행 범죄일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그들의 성관계는 합의하고 이뤄진 것이라 밝혀졌다. 심지어 성관계를 먼저 제안한 사람이 산드라로 밝혀져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이 사건으로 애드아르두와 산드라 부부는 누리꾼들의 비난을 피하지 못했고 SNS 계정을 삭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반면 산드라와 성관계를 맺은 노숙자 지발두는 이 사건으로 명성을 얻어 부와 명성을 거머쥔 인플루언서로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는 전언.

사건을 접한 이승국은 "지발두의 SNS 팔로워 수가 75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랄랄은 불륜 성관계로 180도 달라진 지발두의 인생에 "진짜 킹 받는다"며 리얼한 반응을 추가해 웃음을 자아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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