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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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하데스'가 된 주세빈을 향해 반기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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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9회에서는 스스로 빠진 지옥에서 벗어나려는 나근우(안재욱 역)가 처절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나근우는 철옹성을 무너뜨리려는 홍난희(주세빈 역)의 거침없는 행보에 사면초가에 빠져있다. 이미 그는 홍난희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끝내자고 고했지만, 오히려 그녀는 분노를 터뜨리며 복수를 예고해 그를 심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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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난희가 아들 한강백(권지우 역)과 결혼하겠다며 집까지 찾아와 의중을 파악할 수 없는 그녀의 행동에 점점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한 상태.

그런 가운데 평소 젠틀했던 나근우를 폭발시키는 사건이 발생하며 두 사람의 갈등이 더욱더 깊어진다. 늦은 밤, 연구실에서 마주한 나근우와 홍난희 사이에서 미묘하게 흐르는 긴장감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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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근우는 홍난희의 멱살을 쥐고 포효할 만큼 흥분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홍난희는 더 이상 자신을 반기지 않는 나근우의 행동에 그를 단번에 제압할 비밀을 빌미로 그를 코너로 몰아넣을 예정.

나근우와 홍난희의 갈등이 극에 달할수록 한혜률과 그의 가족들에게 닥칠 후폭풍 역시 거세진다고. 이에 벗어날 수 없는 홍난희의 굴레 속, 연구실에서 벌어진 충격적 사건이 밝혀진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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