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태희♥' 비, CF 찍고 810억 매출 찍었다…'우영우' 주가 91%↑('TMI뉴스쇼')


7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완판 행렬! 스타들의 품절템'을 주제로 스타들의 잇템을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빌리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품절템 대란을 일으킨 스타 10위는 댄서 허니제이가 차지했다.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할 당시 시도 때도 없이 가방을 메고 있어 일명 허니제이 퇴근가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종합] '김태희♥' 비, CF 찍고 810억 매출 찍었다…'우영우' 주가 91%↑('TMI뉴스쇼')
해당 제품은 방송을 탄 후 바로 완판되었으며 재입고 5일 만에 또 품절대란을 일으켰다. 이후 가방 브랜드 측은 허니제이가 속한 홀리뱅을 광고모델로 발탁하기도.

9위는 SM 대표 댄싱머신 신동이 차지했다. 과거 멤버들과 함께 홈쇼핑에 출연했던 신동은 당시 패딩의 현실핏을 보여주며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종합] '김태희♥' 비, CF 찍고 810억 매출 찍었다…'우영우' 주가 91%↑('TMI뉴스쇼')
특히 방송 30분 만에 110사이즈가 매진 되었으며 4300콜 이상 받으며 동시접속 최다콜을 기록했다. 이날 신동의 활약으로 50분 만에 패딩 2만개가 팔렸으며 총매출 21억 원을 기록했다. 신동 포함 멤버들이 나왔던 방송은 동시간대 시청률 6배가 상승하기도.

이후에도 신동은 셀프케어 브랜드 홈쇼핑 방송에 출연하며 또 다시 프로완판러에 등극했다.

8위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의 손소독제가 이름을 올렸다. 티파니는 한 영상에서 '왓츠인마이백'을 찍던 도중 손소독제를 소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하루 8천개가 판매되는 등 많은 인기를 모았다.

해당 손소독제의 세트 가격은 2만4500원으로 하루매출은 약 1억 9600만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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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는 배우 박서준이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밤톨머리 헤어스타일을 보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일명 '박새로이컷'으로 불렸던 해당 헤어스타일은 수많은 스타들이 따라하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박서준은 일정한 머리길이 유지를 위해 드라마 촬영 당시 4일에 한번씩 미용실에 방문하기도.

6위는 배우 임수정이 차지했다. 과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무지개 패션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톱스타인 이효리, 한예슬도 따라입을 정도. 2004년 당시 해당 제품은 124억 매출을 올리기도.

무지개 니트 외에도 함께 매치한 어그부츠도 큰 인기를 얻었다. 어그부츠의 원조는 임수정으로 불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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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가수 비가 차지했다. 앞서 노래 '깡' 역주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는 한 과자 브랜드 '깡 시리즈' 광고를 맡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비의 효과를 본 해당 브랜드의 매출은 전년대비 30% 올랐으며 당시 810억원의 매출을 벌어들였다.

4위는 가수 이효리가 이름을 올렸다. 건강식품인 렌틸콩을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고 있다는 그의 말에 많은 팬은 너도나도 따라사기도. 이효리 언급 전에는 렌틸콩 수입액이 약 4만 달러였으나 그의 효과를 본 후 최대 319만 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 식품 브랜드에서는 렌틸콩으로 만든 짜장과 카레를 출시하기도.

또 이효리가 요가를 시작한 이후로 제주도에 위치한 요가원이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고.

3위는 BTS 정국이 차지했다. 과거 개량한복을 입고 공항에 나타나 화제를 모았던 정국은 국내는 물론 해외팬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가 입었던 개량한복 브랜드는 백화점에 입점되기도 했다.
[종합] '김태희♥' 비, CF 찍고 810억 매출 찍었다…'우영우' 주가 91%↑('TMI뉴스쇼')
또한 그가 사용하는 섬유유연제 역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두달치 물량을 하루만에 완판시키기도. 또 국내 한정판 패키지가 출시되기도 했다.

2위는 '오징어 게임'으로 인생 2막을 쓴 배우 이정재다. 극중 달고나를 혀로 핥으며 큰 관심을 모았던 그는 달고나 상품 매출에도 많은 영향을 줬다. 또한 달고나 만들기 세트도 대흥행을 일으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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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정재가 드라마 내내 입고 나왔던 초록색 트레이닝복도 화제를 모았다.

1위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연인 박은빈이 차지했다. '우영우' 신드롬 이후 드라마 제작사는 보름만에 시가 총액 1500억원이 증가했으며 주가는 91%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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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 극중 좋아했던 고래 관련 아이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래시계, 향유고래 키링, 갈색 크로스백, 헤드셋 등이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고래시계는 원가 약 24만원이었으나 '우영우' 신드롬 이후 40만원대까지 치솟았다. 또 박은빈이 즐겨 꼈던 헤드셋의 경우 34만9000원으로 현재 품절된 상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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