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결혼 6년 만에 부모 된다...신화 내 첫 아빠

신화 에릭, 나혜미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된다.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나혜미 씨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릭은 그룹 신화 내에서 첫 아빠가 되는 경사를 맞았다.


한편 에릭은 지난 2017년 7월 12살 차이를 극복하고 나혜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하는 등 굳건한 사랑을 보여왔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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